이윤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백장생 방문을 환영합니다.
굵직굵직한 모과를 슬라이스처서 보내드렸습니다 ^^
아이에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너무 좋은 어머니상 이십니다~
백장생 모과차는 콜록거림이 잦거나 식후의 더부룩함에 힘드실때,
또는 삐걱대는 관절건강과,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의 뼈와 근육들을 위해 좋은 차입니다.
일반 식수 대신 건강 식수로도 드셔도 좋으며.
약간의 꿀과 모과차와 함께 아이들의 환절기 건강까지 챙기실수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꾸준히 드시어 가족 모두의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백장생은 가족들이 먹는 다는 마음으로 제품마다 정성을 들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술 담글려구 슬라이스로 주문했더니
생각보다 두께도 두툼하고 상태도 좋더라구요. 므흣
하지만 두께때문인지 첨엔 600그람이 그리 많아보이질 않아 '오잉?? 이게단가?' 했었어요
근데 무게감이 좋아 바로 패스~
(백장생의 제품들이 워낙 푸짐한 탓에 제가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리.. 백장생 탓두있네요 ㅎㅎ )
딸래미가 신학기 시작하고 봄바람에 감기가 계속되고있어
술보다 모과차를 먼저 끓였어요^^
도라지,감초 조금씩넣고 생강한쪽 파뿌리2개도 넣고
모과는 좀 많이 넣어 푸욱 끓여 꿀타서 줬더니 잘먹네요.
상콤한거이 맛나서 어제는 모과만 끓여 먹었구요 그러다가생각나
밤늦게 집간장으로 조림장(맛간장)만드는데 넣어봤는데... 맛이 제대루 나왔쪄요..음하하하ㅎㅎ
떨어지기전에 더 주문하려구 들렸어요. 완젼강추!! 환절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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