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사서 차로도 마시고
화장품만들때 쓸려구 알콜에 팅춰도 하고, 호호바오일에 담금도 해놨는데...
그래서 잘 쓰고 있.는.데...
섬유질이 강한부분이 작은 나무분쇄찌꺼기마냥 남는부분도있구요 또 먼지구름처럼 뭉치는 부분도 있고...
망에 내려 고운가루만 받아 팩할때 쓰려도 유리병에 담아두고 ,
나머지 찌꺼기처럼 남은 섬유질은 따로담아 다시 알콜속으로 입수시켰어요.
팩으로 쓸수있는 한약재는 가루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분쇄기돌릴때 아랫층 할머니 놀랠까봐 조마조마 한 것두 싫구
쓰잘데기없이 별것두 아닌것까지 단속하는 게 전 개인적으로 너~무 싫으네요..싫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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