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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맛은 잎녹차 끓여 마시는듯한 맛이네요...근데 녹차만큼 깔끔한맛은 아니구요.
몸에 좋다하니까 당0랑 콜레스00에 도움좀받아보려고 맛을 떠나 먹으려고 하는데요~
오늘 받자마자 뜯어서 한티스푼 타서 마셨는데 밑바닥에 돌가루같은것들이 만져져요..이건 왜 그런거죠? 세척안하고 그냥 말려서 분쇄된것 아닌가요?
유기농인지도 세척과 말려서 분쇄하는 과정도 상세설명엔 얘기없구
그저 백장생하나 믿고 구매하는데..첫잔부터 좀 찝찝한 기분이들어서...알려주셨음합니다.
그외에는 모링가잎이 매스컴에서 극찬 받은만큼 마실때마다
건강해졌음 하고 기대하는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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