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백장생 상품 검색
 
    추천검색어


    백장생 구매후기

    뒤로가기
    제목

    몸이 으슬거리고 추울때 뱅쇼 한잔.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5-06 16:55:57

    조회 61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녕하세요, 김혜리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레시피로 "뱅쇼"를 저희 백장생 직원들도 만들어 먹어 보려고 합니다.^^

     

    뱅쇼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너무 입맛을 돋구며,

     

    맛있게 건강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만족해 주시고 찾아 주시니 저희도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계속적인 관심과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 회*이나 감* 예* 위해 약으로 마시기 시작했데요.레드와인에 다량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과 과일의 비타민이 오던감* 막아준데요^^ 

     

    추억이 있는 뱅쇼.

    융프라우 여행중 너무 비싸 한잔 사서 호호불면서 나눠 먹었던 그 뱅쇼.

    가끔 몸이 으슬거릴 때 해먹으면 향긋한 과일향과 포도주향이 일품.

    우리나라로 말하면 쌍화차나 대추차, 레몬차 정도 되는 .

    그쪽지방의 감*차 .

     

    2주간의 감*. 바닥난 체력으로 폐가 쪼그라들 지경이었어요.  

    기*으로 인한 폐울림과 달팽이관의 흔들림.

    이로인해 대뇌전두엽까지 지끈거리던 요즘.

    뱅쇼가 생각나서 만들려다 보니 ,, 이 . 계피가 없군요 .

     

    그래서 금요일 오후 모바일폰으로 후다닥 주문을했더니 , ,이튼날 도착.

    백장생의 빠른배송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레몬1, 사과1, 오렌지 1개 얇게 저며 와인한병과 계피를 넣고 달여먹으면

    오던 감*도 달아난다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뱅쇼는 2주정도 보관할수 있고 , ,근데 사실 만들어두면 하루이틀 이면 동이나요 .

    저도 백장생에서 온 시나몬스틱을 이용해 토요일에 만든 것은 그날 저녁다 먹고 ,,

    요일에 한주 먹을 뱅쇼를 또 달여 놨어요 .

     

     

    시나몬스틱은 일반통계피나 , 잘라진계피보단 향이 진하고 ,,, 일반적으로 차를 마실 때 스푼대신 사용해도 좋으니 ,, 더 유용한거 같아요 .

     

    요즘 환절기, 뱅쇼 한잔 어떠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