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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으슬거리고 추울때 뱅쇼 한잔.

    작성자 김혜리(ip:)

    작성일 2013-04-15 10:09:15

    조회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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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 회*이나 감* 예* 위해 약으로 마시기 시작했데요.레드와인에 다량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과 과일의 비타민이 오던감* 막아준데요^^ 

     

    추억이 있는 뱅쇼.

    융프라우 여행중 너무 비싸 한잔 사서 호호불면서 나눠 먹었던 그 뱅쇼.

    가끔 몸이 으슬거릴 때 해먹으면 향긋한 과일향과 포도주향이 일품.

    우리나라로 말하면 쌍화차나 대추차, 레몬차 정도 되는 .

    그쪽지방의 감*차 .

     

    2주간의 감*. 바닥난 체력으로 폐가 쪼그라들 지경이었어요.  

    기*으로 인한 폐울림과 달팽이관의 흔들림.

    이로인해 대뇌전두엽까지 지끈거리던 요즘.

    뱅쇼가 생각나서 만들려다 보니 ,, 이 . 계피가 없군요 .

     

    그래서 금요일 오후 모바일폰으로 후다닥 주문을했더니 , ,이튼날 도착.

    백장생의 빠른배송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레몬1, 사과1, 오렌지 1개 얇게 저며 와인한병과 계피를 넣고 달여먹으면

    오던 감*도 달아난다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뱅쇼는 2주정도 보관할수 있고 , ,근데 사실 만들어두면 하루이틀 이면 동이나요 .

    저도 백장생에서 온 시나몬스틱을 이용해 토요일에 만든 것은 그날 저녁다 먹고 ,,

    요일에 한주 먹을 뱅쇼를 또 달여 놨어요 .

     

     

    시나몬스틱은 일반통계피나 , 잘라진계피보단 향이 진하고 ,,, 일반적으로 차를 마실 때 스푼대신 사용해도 좋으니 ,, 더 유용한거 같아요 .

     

    요즘 환절기, 뱅쇼 한잔 어떠세요??  

     

    첨부파일 20130413_223533.jpg , 20130413_235013.jpg , 20130414_155602.jpg , IMG_20130413_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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