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시어머니께서 와송을 닳여드시고 효*를 보셨었나봐요..
요즘 속이 안좋으시다며 와송을 드시고 싶어 하셨어요..
알아보니 파는곳도 많지않고 가격도 제법비싸서 부담도 됐는데
백장생을 알게되고 가격도 착하고 믿음이 가서 지난달에 함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양은 제법 됐었는데 그래도 매일 끓여서 물처럼 마시다 보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어머니께서도 속도 많이 편해지셨다고 고마워하셨어요..
더 드시고 싶어 하시는것 같아 재구매 하면서 이번기회에 단골 삼아볼까 싶네요..^^
암튼 어머니가 좀 편해지셨다하시니 기쁘고 보람이 있네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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