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땀을 비오듯 흘리는 남편땜에 걱정이었는데
누가 황기를 끓여 먹여보라 해서 백장생에서 주문하게되었답니다~
조그만 움직여도 샤워한사람처럼 땀이 줄줄줄...
어디 아픈가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나 많이 걱정했었는데
일단 황기물 먹여보자 해서
황기랑 구기자궁합이 좋다고 해 세트상품을 구매하였답니다~
한달간 먹어보니 확실히 땀의 양이 많이 줄었구요!
신랑도 좋은지 더 주문해서 먹자고 하여
이번에 또 주문해서 끓여주고 있네요~
집에서 물처럼 수시로 먹구요~사무실나갈때도 아침에 꼭 물병에 넣어가지고 간답니다~^^
이번꺼만 다먹고..내년여름에 또 황기세트 주문해서 먹을거구요~
아이들도 물처럼 마실수 있는 상품있음 주문해서 우리가족 겨울동안 먹을려구요~
주인장어른 추천좀 해주세요~!!
신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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