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리하고 힘들게 겨울을 보내고 나면 그 해 돌아오는 여름에는 땀이 비오듯 흐르더라구요.

더워서가 아니라 식은땀 비슷하게 이마에서 흐르고 밤에 잘 때도 등부터 목욕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황기차 알아보던 중에 여기 사이트 알게 되었어요.

끓여서 매번 챙겨먹기가 힘들었는데 탕제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네요.

배송도 빠르고 지금 다섯포째 먹었는데 정말 땀이 줄었어요.

황기가 심*관계 질* 있는 사람들은 가슴 답답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던데 다행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물에 희석해서 먹지않고 탕제 한포를 뜯어서 마시고 있는데

맛이 시큼털털해서 먹기가 힘들긴 합니다ㅠㅠ

물을 많이 먹지 못하는 체질이라 2리터에 한포를 다 희석해서 먹을 자신이 없어서요ㅠㅠ

꿀이라도 타면 괜찮을런지.

사은품 많이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약이랑 달라서 한참 먹어야 효*이 나타나겠지 했는데 의외로 바로 효*보는 듯 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