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여름부터 체감차를 **로 해서 먹는중인데
지금은 놀랍게도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직장다니다 보니 집에서 끓여먹는 번거로움도 있고 또 시간도 없거니와
****도 그다지 비싼편도 아니어서.......
맛은 그리 쓰지 않아여
누구나 다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여
항상 **씩 꾸준히 섭취하고 있고요
율무볶음가루는 좀 배고프다고 느낄때 타먹고 있구요
갓 볶은것처럼 구수하네요 이건 집에서만 먹지요
가지고 다니기엔 불편해서요
****하는 사람들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체감차로도 얼마든지 **볼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저두 좋은 **를 봤으니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