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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베스트☆ 어성초소엽녹차차(액상차) : 어성초소엽녹차차

    작성자 김여정(ip:)

    작성일 2014-08-28 17:36:56

    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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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재료사다가 끓여먹으니 점점 귀찮아져서 안먹게 됩니다.

     

    처음엔 번거로워도 조금씩 나눠서 40분씩 끓여놓고 챙겨서 먹었지만,

     

    다먹으면 또 귀찮아져서 며칠간 안먹고 미루다가 끓이고..

     

    섭취하는 기간에 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띄엄띄엄 먹을거라면 차라리 안먹는게 낫지 싶었습니다.

     

    주위에서 워낙에 유명한 약재라 한번 먹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몇달은 먹어야하지 않나 싶어 다려주는 액상차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같은 재료라고 써있는데 진하게 우려나오기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처음 재료로 끓여 먹었을 때, 어성초 소엽 녹차.. 어떤약재에서 나오는 비릿함인지

     

    끓인물에서는 약간의 풀냄새, 풀비릿함이 느껴집니다.

     

    다려주는 액상차를 먹을 땐 더 진하게 다려진거지만 풀비릿함이 훨씬 없습니다.

     

    진작 다려진 액상차로 구입할 걸 조금의 후회도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미각이 발달되어서인지 입맛이 굉장히 예민합니다.

     

    이 차는 약재특유의 쓴맛이 느껴지지만, 거북함없이 마실 수 있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아침은 가볍게 먹는편이라..

     

    이 차의 경우 하루 2회, 점심식사 후  저녁식사 후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두피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도 함께 쓰면 좋다고 들어서

     

    이 차를 먹는동안은 스프레이도 뿌리고 검은콩두유도 하루한개씩 챙겨먹을 예정입니다.

     

    어설프게 시도해서 아무런 변화를 못받는다면 투자한 모든것들이 아깝게 되겠지요.

     

    3개월이상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무조건적으로 먹고, 바르고, 종종 두피맛사지도 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3개월안에 눈에 띄는 변화가 오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다면 오히려 더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약간의 변화라도 있고, 지금 나빠지는 속도가 현저하게 늦춰진다면

     

    꽤나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정도로 시작한다면 점점 더 좋아지는 기쁨도 맛보겠지요.

     

    그럴날이 오길 바랍니다.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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