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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베스트 : 녹각걸리버차 - 이름값하는 걸리버차~◎

    작성자 김윤정(ip:)

    작성일 2011-06-14 15:56:14

    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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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저희 식구꺼 사면서,  언니 부탁으로 조카가 먹을 걸리버차를 구입했어요.

    근처에 살고 있어서 저희 집으롤 택배를 받았는데, 다음엔 주소지는 따로 해야겠어요~

    엄청 무거웠어요~ 얼마나 많이 넣어주셨는지^^

    조카가 11살인데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체구도 외소하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성격도 점점 내성적이 되어가는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친구들보다 작고 약하니까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나봐요.

    그래서 식구들이 몸에 좋은건 엄청 챙겨 먹이고 있던참에, 제가 평소 강추를 외치고 다니는

    백장생에서 녹각걸리버차를 발견했네요~ 하하하

    인삼걸리버차랑, 녹용걸리버차랑 여러개 있었는데 오랜상담끝에 녹각걸리버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30분넘게 상담해주신 상담원여성분-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

    전화 끊고나서 알았네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는데, 친절하게 끝까지 상담해섰어요ㅠ

    진작 말해주셨더라면  1시이후에 다시 전화했을텐데 왜그러셨어요ㅠ

    ㅎㅎ한동네라도 살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하하ㅎ

    암튼, 조카가 녹각걸리버차를 마신후로는 밥을 엄청 잘먹어요!

    밥한그릇 먹이려면

    "우리 근수 착하지~ "

    "우리 근수 이렇게 밥을 잘먹어??"

    "우리 근수 밥다먹으면 모찌과자먹자~"  칭찬 3종세트와,

    " 너 정말!! 밥먹지마! "

    " 아빠한테 다 이를거야, 다음부터 모찌랑 컵케이크 사오지도 말라고 할거야! "

    " 자 가져와! 너 정말 혼나야 먹을래? "   분노 3종세트를 섞어가며  진땀뺐었거든요

    근데 입맛이 땡기는건지 무리없이 잘 먹는다네요. 제가봐도 예전과는 다른모습이구요.

    아침에 깨울때도 어린것이 무슨 그렇게 삭신이 쑤신다는건지, 비실비실 질질짜면서 일어났는데

    체력이 좋아지니까  어리광없이 잘 일어나더라는 겁니다ㅎ

    확실히 아이나 어른이나 기초체력이 딸리지 않아야 일상이 편한것 같아요.

    아참, 같이 산 걸리버환은 아이가  목넘김이 쉽지않은지, 잘 못먹네요.

    가루약만 먹고, 알약은 못먹는다는 평소 습관을 깜박하고 주문한 저의 실수지요~

    하지만 걸리버차로만으로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이걸로 두달정도 더 먹고, 다음달에는 녹용걸리버로 한번 먹여보려구요.

    그때 또 다시 상담할께요ㅎ  감사합니다. 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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