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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베스트 : 노박덩굴열매 - 노박열매가 저를 살렸습니다^^◎

    작성자 박상연(ip:)

    작성일 2011-07-01 19:03:16

    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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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저는 생*통으로 10년 가까이를 죽을만큼 고생한 미혼 여성입니다.

    한약이며  민간요법이며 정말 안해본거 없을겁니다.ㅠㅠ

    2006년경인가 여자의사가 하시는  부인과에 갔을때 내 애기집 모양이 생*통을 유발한다나 머라나 그러면서 저보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니  진*제 먹으며 견뎌보는 수밖에 없다고 하데요~ 정말 상의없고 무심하게..

    그 시기만 되면 저는 거의 죽습니다. 

    시작하는날부터 마칠때까지 진통제 30~40알씩 먹어야 했구요.

    일은 해야겠지 약발은 안 듣지 30분에 두알씩 세시간만에 12알 먹은 기록도 세웠습니다.

    사*돈, 게*린 같은 진통제는 듣지도 않아서 두알씩 먹는 젤루 쎈 놈으로다가 일주일 내내 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제 친구는 제가 약 먹는 것만 봐도 속이 미식거린다고 웩웩거리고 사람 열명이 평생 먹어도 다 못먹을 양을 너는7~8년만에 다 헤치웠다고 속이 남아나는게 신기하다며  안타까워 했을 정도입니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약을 달고 살아도 안아프기만 하면 괜찮은데 제 생리통은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저렇게 먹어대는 약도 잘 듣질 않는다는겁니다.

    계속 같은약을 복용해도 내성 안생긴다는거 다 뻥입니다~ㅠㅠ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무시무시한 고통 모를거에요~

    저는 한달에 한번 꼭 지옥을 체험했고 그때가 다가오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불*감, 우*증까지 왔으니까요.

    그러다가 작년 이맘때쯤 견디다 못해 다시 찾은 병원에서 수술을 요하는 자**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애기가 커야할 집에 안좋은 혹들이 꽉 차서 자라고 있으니 당연히 아팠을거라며 수술하고 나면 차차 괜찮아질거라고 하더군요~

    병원이 크고 이름있는데여서 그 말에 희망을 너무 잔뜩 실었던건지 ...

    내 팔자엔 이 고통을 평생 안고 가라는건지...

    복*경으로 혹도 깨끗이 제거하고 의사쌤이 말하던 차차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니 왠걸 더 아픈것 같더라구요.

    정말이지 확 들어내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ㅠㅠ

    그날만 되면 일하다 말고  기다시피 집으로 조퇴하기를 석달정도 하고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방이든 양방이든 지렁이든 두더쥐든 이고통에서 벗어날수만 있으면 뭐라도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진짜 끝장을 볼 결심이었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애기도 안 낳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나 욕하실지 몰라도 저는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배는 칼로 삭삭 저미는것 같고, 허리는 끊어지는 것 같고,  사타구니를 누가 줄다리기하듯 잡아뜯는 것 같고...

    여튼 정신이 하나도 없을만큼 아픕니다 ㅠㅠㅠㅠ

    예전에도 인터넷 뒤져가며 별짓 다했었지만 별 효과를 못봤는데...

    회사에서 하라는일은 제쳐두고 한참을 찾고 돌아다니고 읽고 하다가 어??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노박열매를 처음 알게 됐는데...정말 처음 듣고 보는 열매더군요~

    특히나 생리통에 좋다는 말도 금시초문이었던지라 어여어여 판매처를 찾아 돌아다녔죠.

    지렁이 모 이런거보다는 먹기가 백배 떙큐베리감사하시기에 백장생에서 보자마자 냉큼 질러버렸습니다.

    같이 먹으면 좋다 해서 익모초랑 당귀천궁환까지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복용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네요~

     

    저요~~~ 이제 안 아픕니다~~~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끗이 싹 안아픈건 아닌데요~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세상에...진짜 이게 어딥니까~

    약 먹어도 아랫배 잡고 골골 거려 지 날짜보다 내 날짜를 더 잘알던 제 친구도, 우리엄마도 다들 신기해 죽겠답니다. 본인인 저도 못믿을 일입니다. 생리떄 약을 안먹다니요~~~

    노박열매가 사람 하나 제대로 살린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가 그 고통을 너무 잘 알기에 저 아마 노박열매 전도사가 될것 같네요^^

     힘들어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가 사서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이런곳에 이렇게 제 얘기를 쓰게 될줄 꿈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먹으면 아주 깨끗이 안 아플날도 오겠지요~

    정말 그런날이 오리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답니다.

    한두달 먹고 효과 없다시는분 조금만 더 참고 꾸준히 복용해 보세요~

    허리가 안아프든 배의 통증이 가시든 어디가 달라도 달라질겁니다.

    참고로 저는 끓여먹지 않고 받자마자 그대로 믹서에 갈아서 하루 세번  먹었습니다.

    먹는양은 티스푼 반??정도였구요.

    살짝 볶으랬는데 도착했을때 보니 그냥 갈아도 될정도로 바삭하니 말라있어서 그냥 갈았더랬습니다~

    복용한지 두달 채 안되었는데 10분의1 정도밖에 못먹었구요~

    노박열매 넘 이뻐서 마구마구 사재기하고 싶은마음 굴뚝같지만 꾹 참고 좀전에 다른 아이들(익모초환,당귀천궁환) 얼른또 구매했네요^^

     

    사람 하나 살릴 정도의 이런 귀한 제품 판매하시는 백장생에  막막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고로 사업 대박나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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