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뭘 좀 과식하기만 하면 잘 토하고, 꼼짝도 못할 정도로 배가 아프다고 호소했거든요.

근데 내시경을 해도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하고,,

정말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알던 백장생에서 울 신랑한테 맞는게 없을까 하고 찾던 차에..

이 속생차를 찾아 냈지요..^^

상담원님께 여쭤보니 백출환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다고 해서.. 같이 주문했구요..

주문한지 10여일쯤 넘는거 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백출환이랑 같이 먹고 있는데..

약 먹고나서는 한번도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토하는 일도 없었어요..

웬만해서는 약 해달라고 안하는 사람인데.

이거 먹어보고 2일째 되는 날에.. 진작 이거 먹을걸 하구 후회하더라구요..^^

정말 속이 편하구요, 제가 옆에 누워있었는데.. 약 먹고 30분 정돈가 지났을때..

울 신랑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소화가 잘 되는거 같았어요..^^

정말 이제야 이 제품을 안게 한이 되네요..

이번에 다 먹고 나면, 담달에는 녹용이랑 같이 해서 한재 더 먹여야 겠어요..

첨에는 생맥차 시키려고 했었는데..

이 속생차를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도 어제 먹은게 좀 탈이 났는지.. 밤새 속이 더부룩했는데..

아침에 이거 한포 마시고 나왔더니.. 좀 나은거 같네요..

뭐..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울 신랑한텐 진짜 잘 맞는거 같아요..^^

백장생~!!!

앞으로 쭉 애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