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품                목

  피부 직삼

년                근

  6년근

품                위

  1등급

편     급(뿌리수)

  15편

판   매    단   위

  300g

생   산   농   장

  충남 금산

검   사   기   관

  전풍인삼농산(인삼산업법 검사필증)

백삼이란

건삼은 수삼을 원료로 건조시킨 것으로 색깔은 미황색을 띠며 껍질의 유무에 따라 백삼(껍질을 벗겨낸것)과 피부백삼(껍질이 있는것)으로 나뉘는데,형태에 따라 직삼(뿌리가 곧게 가공), 곡삼(뿌리를 구부려서 말림), 반곡삼(중간정도 구부림)으로 구분됩니다.

건삼은 수분함량이 14% 이하이며 태양열에 의한 자연건조 또는 열풍, 기타의 방법으로 익히지 아니하고 말린 것을 말하는데, 그 자체로는 건조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딱딱합니다.

건삼은 수삼을 말려서 된 것이기 때문에, 수삼을 건조시에는 원래 무게의 약 20~30% 수준으로 무게가 감소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수삼 750g들이 15뿌리 제품을 건조시켜 건삼으로 만들면 약 150~200g의 15편 짜리 제품이 됩니다.

백삼은 뿌리털을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볕에 말린 인삼을 말하는데, 모양에 따라 직삼(直蔘), 반곡삼(半曲蔘), 곡삼(曲蔘)으로 나뉘는데, 옛날부터 삼의 모양을 보고 산지를 판단하기 쉽게 개성인삼은 직삼, 풍기인삼은 반곡삼, 금산인삼은 곡삼으로 만들어왔습니다.

 

백삼의 일반적인 사용법

건삼의 일반적인 사용법은 수삼과 달리 보관과 유통이 간편한데, 유통기한은 보통 1~2년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건삼은 건조되어 딱딱하기 때문에 직접 달여서 사용하지 않고 요리용도로 사용될 경우에는 물에 적당히 불려서 연하게 만든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