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와서 이곳저곳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백장생이란곳을 알게되었어요
전 164에 54~55킬로그램 정도 나가는데요..작년 여름만 해도 49킬로그램이였어요...
살이 쪄서 비키니도 못입겠고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답니다...
퇴근을 늦게 하는지라 집에가면 밤 12시가 다되어가구요...
일하면서 음식은 조금씩 먹는편인데 마치고 집에가면 먼저 냉장고부터 열어보고...허겁지겁 먹다보니..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텐****를 만난지 지금10일 되었는데요...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2킬로그램정도 *졌어요...
텐****의 위력인지는 몰겠지만 화장실도 쉽게 가는듯해요
근데 뭐든지 식품에 넘 의존하기보다는 본인 스스로도 열심히 운동이든 식이**을 병행해야 좋을듯하네요
텐****를 먹으면서 줄넘기도 조금씩하고 런닝머신보다 **가 더 높은듯해요..
스트레칭을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탄력없던 살들이 탄력이 생기는것같구...
골반뼈가 들어나는듯해서 아침마다 기분이 넘넘 좋답니다...
제가 **을 한번두 안먹어봐서 첨엔 좀 먹기가 힘들었는데....**이 **된다는데 이정도쯤야 감수해야될것같구요... 여러분!! 되도록 천천히 먹는습관...싱겁게 먹는습관을 가져보세요...
전 식사*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이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텐****를 만난지금 넘넘 하루하루가 기대가 되구염....그리구 저두 첨엔 여기 사이트에서 다들 좋다 뭐 그러면 믿기지가 않았어요...혹시 다들짜고치는 고스톱?? 그런건 아닌가 했는데여..
먹어보니...좋아서 늦었지만 글올립니다....
그리구 상담전화를 하면 넘넘 친절한 언니와...담당하시는분....
함께 보내주신 ****가루 넘넘 감사해요....
다들 텐****와 함께...올여름 비키니에 도전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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