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수요일날 찾아갔엇던
공릉동 이수민이라고합니다
남편이 치*때문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어요
더군다나 맵고짠거까지 좋아하며 밥도 제대로먹지도않아서 항상 변*에 치*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엿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더 고생스럽더라구요
배는 아픈데 나오지는 않고 정말 화장실 아침에 가면 애들도 학교보내야되는데
기본 20분이더라구여.
잡지책이나 신문을 들고가는것도아니고 죽겟나봐요
본인만 고통을 알겠죠
애기들엄마끼리 집에서 밥을먹다가
물어보니 저같이 고민을 가지고있는분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비자열매라는걸 먹여봤는데 효*과 직방이라하더라구여
인터넷을 뒤저봤는데 식이섬유도많고 술안주나 강정으로도 만들어먹고
기름을짜서 기름도 팔더라구여
그래서 껍질을까서 소금 조금 넣어서 볶아 먹엇는데 향이좀 나는데 은은하게 맛잇더라구여
아몬드 비슷하게 생겨서요
나머지는 물로 끓여먹고 나머지는 쌀짝대처서 껍대기를 벗긴후에 먹었는데
맥주안주로도 괜찮고 이게 든든해서 맛잇더라구여.
근데 신기하게도 그다음날 신랑이가 좀 편하게 봤나봐요
그래서 신기하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여
좀 현모양처가 된 느낌?^^
다음번에 또이용할께요~~~
껍찔까는게 귀찮긴 하지만 먹을만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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