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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잎 성분이 같이 들어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작성자 윤미혜(ip:)

    작성일 2006-03-31 11:35:28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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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전 상품을 산 게 아니라 사은품으로 샘플로 달려온 걸 섭취해보았었거든요.

     

    양*환이라길래 맛이 맵고 아리고 그렇지나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맛있습디다(?), 볶음밥에 든 양파맛이랄까요, ㅎㅎ

     

    양*는 성질이 따뜻한 야채이고 뽕잎은 성질이 찬 **라더군요.

     

    뽕잎이 그리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뽕잎만으로 환을 만들면 성질이 차갑기만 하면 **가 되어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일까요, 성질이 찬 뽕잎과 성질이 따뜻한 양*를 반반씩 넣어서 환을 만든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며 먹었답니다.

     

    양*나 마늘을 먹으면 힘이 솟고 몸이 따뜻해지잖아요, 전 특히 아침에 그런 걸 많이 느끼겠더라구요.

     

    전 고기를 즐겨서 아침부터 고기 구워서(좀 엽기인 듯) 양*채(와사비간장에 절인)와 같이 먹곤 하는데요.

     

    양*를 먹으면 한결 소*가 잘 되고 배가 따뜻해지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이 제품이 마음에 든 건 양* 성분 때문이 아니라 뽕잎 성분때문이랍니다.

     

    전 열이 많은 **이 되어놔서 열이 얼굴로 올라와서 눈이 자주 가렵고 그러거든요. 뽕잎이 눈의 *을 내리게 하고

     

    안*에 좋은 성분이 있다고 옛날 의서에 나온답니다. 뭐 **을 사한다던가..

     

    전 하도 자주 그런 **이 있어서 책도 찾아보고 그래서 알고 있었는데 양*환 속에 든 뽕잎 성분 덕택에 **하니

     

    까 한결 눈이 덜 가렵고 **되더라구요.

     

    전 그래서 자연산 뽕잎분말을 사서 뽕잎차도 끓여마시고 하는데 차는 먹기가 번거로와요.

     

    이 제품에 비해 싼 것도 아니구요, 한 봉지에 만원 주고 샀으니까 뭐 양이야 조금 더 많겠지만 먹기가 번거로와서, 원.

     

    양*환도 좋지만 뽕잎 100%로 뽕잎환도 만들어서 백장생에서 파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말로 된 뽕잎으로 차를 끓이기란 의외로 어렵답니다. 뽕잎은 끓으면 거품이 나고 잘 넘치는게 우유보다 더 하거든요, 사포닌이 들어있나 봐요.

     

    차 끓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에요. 물을 아주 많이 넣고 큰 주전자에 뽕잎은 아주 조금 넣고 끓여야 하거든요.

     

    끓이면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구요, 꼭 물풀 풀어논 것처럼 되서 먹기도 그렇고(뽕잎차는 신맛이 강한 데다 풀처럼 진득거려요)..

     

    이 양*환처럼 뽕잎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은품으로 양*환이랑 함*환이 왔던데 함*환은 뭐 금방 기분이 달라졌다거나 그런 건 모르겠구요.

     

    양*환은 아주 좋습니다, 먹으면 배가 따땃해지는 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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