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기도 했지만 먹어보고 쓸려고 상품평을 미루다가 1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쓰네요
원래 아버지께 드리려고 했으나 다른 것을 드시고 계신다고 하셔서
내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도 엉겅퀴는 보약이다라고 하시고 사실 알고보면 토종민들레가
*에 최고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습니다
근래에 느닷없이 장기 출장을 나와서 타향에서 휴일도 없고 심야까지 일하니
심신이 많이 피*합니다..
사실 먹기 시작하면서도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보니 1달이상 먹었는데
13000원짜리 1봉지도 못먹었습니다. - 이 가격에 뭐 먹어서 표시나 나겠나?
싶었는데
한마디로 효*는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하루에 3~4시간 자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날 근무에 몸이 무거워 헤메는데
솔직히 잠안자는데 안피곤한 그런 약이 있겠습니까 만은 피로도가 훨씬 덜하고
다리가 좀 가볍습니다.
술먹어서 덜 취하는 것은 잘 모르겠고
흡연시에 몸에서 느끼는 것은 훨씬 덜합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와이프에게도 먹으라 하는데 잘 안먹네요!!
아뭏든 아버지 덕분(?)에 알게되어 덕은 내가 보네요
ㅋㅋ 이런 사고 나서 세일하면 억울하쟎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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