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희경고객님~
백장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믿고 구매해 주실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겨울에 비*으로 너무 고생을 해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진작 먹었더라면하고요. 요즘은 비*이 나아졌는데 가끔 *가 답답할때 1팩만 먹어도 바로 *가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믿고 잘 먹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