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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생겨 구매를 하게 되었다.

    작성자 김정길(ip:)

    작성일 2017-04-16 12:09:22

    조회 8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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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생겨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전자레인지용 밥솥에 30분간 불린 쌀 한 컵, 불리지 않은 곤약쌀 한 컵을 넣고 밥을 지어보았다. (1:1 비율)

    (특별한 밥이 먹고 싶었기에 백장생에서 파는 삼계탕 재료와 자연산 오가피뿌리, 닭, 마늘, 생강, 불린 건능이버섯을 넣고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였으며, 일전에 사용하다 남긴 느타리 버섯, 새송이 버섯, 생표고버섯을 썰어 넣었다. 감칠맛을 위해 건조 다시마도 쌀 사이에 한 장 깔아 넣었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투명한 올챙이 알 같이 생긴 것이 곤약쌀이며, 찹쌀밥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밥 자체로 먹는다면 무난하겠으나, 국물 등에 말아 내거나 끓여서 먹을 경우 이질감이 좀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겉면이 전분질이기에 어쩔 수 없으리라.

    체중 조절 등의 특수한 목적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 볼 수 있겠으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처음에는 곤약쌀의 비율을 낮게 하여 점차 조절하는 방식을 추천해본다.

    첨부파일 20170404_205520.jpg , 20170404_205607.jpg , 20170404_205713.jpg , 20170404_205722.jpg , 20170404_2057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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