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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끓여줬어요~^^*

    작성자 정선화(ip:)

    작성일 2006-08-11 16:45:45

    조회 2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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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황기를 처음 끓여봐서 색깔이 어느정도 우러나야 하는지 몰라서 생각보다 오래 끓였어요

     신랑이 그러는데 색깔은 많이 우러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꿀을 적당히 타서 차게 냉장보관해서 신랑 출근할때 챙겨줘요

     신랑이 회사에서 물대신 마시는데 먹기좋다고 하더라구요^^

     깔끔한 포장에 사은품까지 감사합니다~!

     오미자랑 진피도 끓여차게해서 신랑주려고 또 주문했답니다

     변함없이 품질좋은 상품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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