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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비차 받자마자 먹어보았습니다.

    작성자 국은경(ip:)

    작성일 2014-10-13 14:54:53

    조회 99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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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마침 아침식사 후에 도착해서  그자리에서 먹어보았습니다.

    먹자마자  코목이 뭔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간 시원한 느낌이 도는게 상쾌하네요.

    나이먹으면서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로 면역력이 약해져 느닷없이 찾아온 비염으로

    불편할때가 많았는데, 청비차를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빼먹지 말고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늘 믿음을 가지고 찾게되는 백장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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