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가 변*에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먹어봐야지 했는데 씻고 건조시키고 볶고 손이 너무 가는거 같아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건조볶음우엉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아주 살짝 씻고 차로 끓여서 요즘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잘 상할까봐 계피 약간 첨가해서요. 근데 늘 가*가 차고 심한 변*였던 제가 요즘은 얼마나 살 것 같은지 몰라요~화장실 가는것이 조금씩 수월해 지는걸 느낍니다. 늘 산달이라고 놀림받던 배가 꺼지기 시작했구요. ㅎㅎ 이참에 살도 팍팍 빠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젊어지기까지 한다니 우엉이 이렇게 좋은줄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건강을 생각해서 계속 먹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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