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 주문했어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엄마에게 선물드릴 것을 고르다가 연잎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연잎 말고 무슨..연씨라는 것도 있던데..
그래도 그나마 친근한 연잎으로 골랐지요
티백도 있던데.. 아무래도 밖에서도 드시려면 환이 좋을 것 같았어요
티백은 샘플로 요청을 드렸었는데..
이것도 진하지 않고 무난하게 먹기 좋은 것 같드라구요
다음에 연잎환 주문할때 같이 주문할게요
250g인데 보기에는 상당히 많은 양인것 같아요
다른 것들은 300g에 지퍼백에 포장되어 있던데..
이건 다르네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더 고급스럽고 좋아요
엄마는 선물용으로도 좋겠다며
드시고 좋으면 친구분들에게 포장해서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연잎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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