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리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티타임~
너무 행복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둘러 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2013/02/01 에 올린 우리 아들 과 .. .
지금 또 보니 ,, 훌쩍 컸네요 !!
늘 국화차를 즐겨 마시고 있어요 . .
저희 6세 아들래미도 국화차를 너무나 좋아하거든요 .
6년차 터울로 둘째 임신중인데 .. 입덧이 너무 심해 ..
먹을만한 차가 없는데 ,, 요 국화차는 따뜻하게 해서 먹음 너무 좋은거 같아요 .
간만에 ,, 또 아들래미와 행복한 티타임 가졌답니다 ^ ^
후다다~~악~~ 먹고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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