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에게 주려고 십전대보차를 주문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매년 한약을해주엇는데 올해는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데
얼마전에 수술을하고 아직까지 아프다해요.
이곳을안지는 몇년전 이였지만 두번정도 시켰었고 인터넷을 뒤적뒤적
백장생 이 생각이 나더이다...
오늘 딱 두번먹엇는데
약발인가?
기운도 나고 몸이개운하다 합니다...
벌써...
그봐 마누라밖에 없지..
누가 챙겨줘?
십전대보차때문에..어깨가 들썩들썩...
또한 써비스로 주신 차종류 감사이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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