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준형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재를 달여 보내 드리는 액상차의 경우 탕제기에 넣어 달여지게 되는데,
탕제가 끝난 후 반드시 세척을 통하게 됩니다.
그러나 향이 아주 강한 건재들의 경우 세척 이후에도 그 향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액상차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그 여러가지 건재들을 각각의 전용 탕제기로 사용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향은 있으나 세척되지 않거나 위생적이지 않은 상태가 아니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세트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상품을 넣어 달여지게 되며,
옥미수차의 경우에는 1600g을 넣고 탕제가 이루어집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많은 노하우를 통해 달이고 있으며,
많은 분들께서 믿고 구매해 주시어 건강식품으로 꾸준히 찾고 계십니다.
고객님께서도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몸에 수분이 많아서 살 좀 빼려고 액상차를 시켰습니다. 어제 왔길래 먹었더니 한약냄새가 나는데 위 재료만 끓였는데 한약냄새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약 다린 통에 넣고 끓여서 그러나요?
글구 세척은 어떻게 하는 지 물은 어떤 물을 쓰는 지 재료의 배합은 그램수를 저울로 재서 하는 지 궁금합니다.
재료를 사서 끓여 먹으려니 귀찮아서 액상차로 계속 시켜 먹으려고 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