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연종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을 향한 어머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꾸준히 드시면서 많은 도움 되시기 바라며,
좋으시면 추후 재구매도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둘째 애가 고3입니다. 공부를 곧 잘 하는데 그래도 고3이라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초초하나 기색이 보이곤 합니다. 어제 노총환이 도착해서 저녁에 딸에게 주었죠. 네 머리에서 빛이 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봄날 처럼 얼굴이 화사합니다. 딸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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