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치순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약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꾸준한 관리와 함께 하시면 더욱 많은 도움 되시며,
계속적으로 드시면서 서서히 몸에 좋은 영향을 받아 건강해 지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만족해 주실 수 있도록 좋은 상품으로 보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재구매했어요~~
세딸과 함께 꾸준히 다려서 먹고 있어요.
체*이라는 것은 어느 한순간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고
몸에 해로운것은 멀리하면서 서서히 바뀌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복*하고 있어요.
당귀와 함께 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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