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구매했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십전대보차만 세번째인데 참 고마운 차에요
마음같아선 직접 끓이고 싶었지만 집에서 거의 잠만 잠깐 자고 나오는 생활이다보니 그건 포기하고 파우치를 찾았죠
아버지께 늘 보약을 해드릴형편은 아니고 기력은 떨어져가는게 보일때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달랐을텐데ᆢ
보약에 비해 착한 가격에 조금씩 기력이 회*되어 가는모습에 고마워요.
주변에서 한*재료 믿을수있냐고 의심도 하지만 그냥 백장생을 믿어요
이런 믿음을 가진 많은 분들이 백장생을 찾고있는것이라 생각되네요
좋은한*재료와 착한 가격을 부탁드려요 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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