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숭늉같다고 해야할까?
저는 식탐이 강한데 확실히 틈틈히 계속복*하니 밥이 전보다는 내키지않네요
예전에는 밥한숟가락만 더먹고 그만먹어야지 했었는데
이제는 밥 반공기만 먹어도 뇌에서 배부르다 만족할 정도라니까요
대용량 구매 선택을 잘했네요
다먹으면 또 구매의사 100 %로 있습니다
사은품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가루라 그런가 뜨거운물에 타서 그런가
진하게 음용은 불가능했어요
종이컵에 마셨는데 가루가 바닥에 많이 침전되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했네요ㅋ
요즘 살빠지는 재미~
백장생 덕 톡톡히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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