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알고 주문했더군요 ㅎㅎ
사진도 자세히 안보고 주문했더니...뻥튀기처럼 볶은거였군요
500g으론 모자랄거 같아 2개나 주문했는데...양 엄~청 많아요
뜨거운물에 우려도 고소하지만...콘프레이크처럼 우유에 말아 먹으니 맛이 좋네요
정말 꼬소~~해요.
단...크기가 작아 많이 씹어야 해요
저는 설탕 안타고 그냥 섞어 먹구요...우리딸은 설탕을 살짝 가미해서
주니깐 너무 맛있게 먹어요.
어떨땐 밥대신 줄때도 있어요 살빠지라고...실은 밥차리기 귀찮을때 가끔~ 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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