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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에는 항상 찾게되네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2-11-29 10:28:54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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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박은영 고객님~

     

    고객님의 정성어린 후기글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믿고 구매해 주시고, 또한 만족해 주시니 저희도 기쁘네요.^^

     

    전에도 구입해 주셨던 오미자도라지차에 은행과 맥문동이 더해져,

     

    목관리하시는 데에 더 없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앞으로도 꾸준히 드시면서,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환절기에는  늘 조심한다고 하는데 어김없이 기*이 시작됐네요.

    기*지쪽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서 목관리는 계절바뀔때마다 신경써서 해주는데

    체*이라.. 이걸 고치는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백장생에서 여러가지 액상차로 한결 수월하게  보내고있어요.

    한두달정도 마셔주면 기*도 줄고 편도가 붓는것도 덜 해요.

    비*처럼 훌쩍거림도 조금있는데 그런것도 거의 없구요.

    자연스럽게 컨디션관리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피곤하면 워낙 몸이 무겁게 쳐지고, 얼굴에 피*가 금방 나타나는 편인데

    백장생에서 목관리하려고 주문하는 액상차를 먹고나면,

    신체적인 피*감도 훨씬 덜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전에 먹었던 오미자도라지차도 괜찮았는데,

    항상 먹을때마다 비슷하게 바꾸어서 주문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엔 은행도라지오미자맥문동차 구입했어요.(이름이 너무 길어요~)

    전에도 먹었었는데 그때도 아주 괜찮았었거든요.

    백장생에서 구입할때마다 느끼는데 참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주로 액상차를 구입하고, 모과나 오미자 말린것도 몇번 구매해봤었는데

    약간 상처있는 부분도 있고, 먼지는 아닌데... 뭐랄까 먼지 비슷한...^^;

    하나하나 깨끗하게 씻고 털어내고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좀 더 자연스럽고, 뭔가 첨가하지 않았다는 무공해같은 느낌?

    방부제안바르고 자연그대로 툭툭 털어낸 것 같아서, 전 더 좋더라구요.

    요즘 하도 먹는거에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반질반질 윤이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거든요.

    먹어 보면 아는거고, 주문하다 보면 느껴지는 백장생만의 좋은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후한 샘플인심도 한 몫하구요. 

    전화로 요청했었는데 이번샘플은 배도라지 넣어주시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저번달 주문할때는 배도라지가 없다고해서 오미자차를 받았는데, 이번엔 꼭 배도라지요.^^

    오미자차는 물에 희석해서 물처럼 음료수처럼 수시로 먹기좋았어요.

    그래서 바로 한박스구입하고 잘 마시고 있어요.

    그럼 수고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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