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네요.
제가 출산 후 퉁퉁붓고 첨엔 붓기빼라고 부모님이 늙은 호박을..
손질부터 다리기까지 너무 손이 많이가서 불편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먹어야하나 싶었죠.
소개로 백장생을 알게되어 둘러보던중에 호박환이 눈에 딱!!
간편하고도 부은것도 조금은 괜찮아 진건지 주먹쥐거나 신발신을때도 수월하고요
부은것 때문인지 더부룩하여 부글부글 하는것도 괜찮아 진것같아요..
붓기만 없앨까하는맘인데 계속먹으면 체감도 될 런 지...ㅎㅎ
신랑먹을만한것도 찾아봐야겠어요.
아무튼 좋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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