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집에 내려가면서 할아버지, 부모님 선물로 구입해서 갖다드렸어요.
작년에 어버이날에 다른선물이랑 같이 보내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주 좋으셨나봐요.
진작 말씀하셨으면 꾸준히 보내드렸을텐데, 이번에 가져가서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여쭤보고 알아서 챙겨드렸으면 좋았을걸..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부모님댁으로 보내드리려구요.
비싼보약만큼이나 든든하게 드신다니, 공생환골드가 있어서 참 좋네요..^-^
수고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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