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기서 시켜서 마테차를 처음 접했어요
그때가 제 최저 몸무게를 찍었었죠. ㅎㅎ
그러다가 어느순간 살이 찐거예요, 응? 뭐지...싶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먹는거나 운동은 달라진게 거의 없는데 딱 하나 달라진게 마테차였어요.
다 먹고나서 그냥 안먹었던거죠;;;
그래서 당장 급하게 먹을려고 오프라인에서 살수있는 마테차를 먹었는데...
여기만큼 효*가 없었던거 같아요.
백장생 마테차는 뭐랄까... 좀 진한맛? 그래서 더 기분이 그랬을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백장생에서만 구입할거예요 ㅠ 다시 그 몸무게로 돌아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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