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달여먹어 본지 얼마되지 않아 약*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글처럼 효*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꾸준히 먹으려고 합니다. )
일단, 30개월 아이가 거부감 없이 보리차 먹듯이 잘 먹고 있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둘째는 다음달이 돌이라 다음달부터 먹이려고 합니다.)
아이가 잔병치레도 많고, 요즘 들어 밥은 잘 먹기는하나, 젖살하나 없이 말라서,
이것 저것 다해봤지만, 우선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느냐가 가장 관건이었습니다.
또한 양가 아버님들께서 모두 고*압, 당* 등이 있으셔서 2봉지씩 드리고,
그냥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서 드시면 된다고 했더니, 좋아하시더군요...
앞으로도 꾸준한 애용이 예상되니 그때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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