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도라지환 구입하면서 같이 주문했었는데 처음에 왔을 때 다른 곳에서 시켜먹던 것과 달리 색깔이 허여 멀건게
덜 볶아진 듯한 느낌이었는데 역시 끓여보니 확실하더라구요... 맛도 향도 색깔도 떨어집니다.
물도 둔탁하고 덜볶아진 생씨에서 진액이 섞여 나온듯도 하구요... 에구궁...
이제 몇 그람 안 끓였는데 500g 언제 다 사용할지... 2봉이나 시켜가지구...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도라지환은 드시고 어머님 기침 가래는 일주일 후 멎으셨기에 그 제품은 불만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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