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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수처럼 끓여서 먹고 있어요~

    작성자 최재식(ip:)

    작성일 2012-03-06 12:44:01

    조회 1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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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애기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코가 좀 약한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근피 가루, 환 등과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유근피 자체를 사서 끓여서 물을 먹이는 것이,

    애들 먹이기 좋을 것 같아 구매 했습니다.

     

    어느 정도 조각이 나 있어서 2~5개 정도 동봉해 주신 부직포에 넣고 보리차 끓이듯 끓이니,

    붉은 물로 변하네요.

    예전에 먹어본 루이보스차같이 되는 군요.

    참고로, 부직포 완전 좋다는.. 다음에 살 땐 추가로 더 사야 겠어요.

     

    맛은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한약 같은 느낌도 많이 없구요.

    애들 주니 첨엔 안 먹으려고 하네요. 약간 쓰게 느끼는 듯 합니다.

     

    식수처럼 주긴 아직 어려울 것 같구요, 한 두 모금씩 하루에 2~3번 먹이고 있어요.

    저도 먹고 있는데, 생각 보다 많이 좋아요.

    애들도 잘 때 이전보다 숨을 좀 더 잘 쉬는 것 같구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 계속 먹어보고, 담엔 환도 생각해 봐야 겠어요.

    애들 한알씩 먹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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