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백장생 방문을 환영 합니다.
지치고 힘든 남편 분 건강을 위해 구매해 주셨군요.
고객님의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플러스 되어
건강 이상의 활력을 채워 주는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의 상징인 복분자로 알차게 채운 상품이니
아무쪼록 꾸준히 챙겨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에게 진짜 좋은데..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송구할 뿐입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남편이 피곤해해서 첨엔 복분자액기스를 사다 먹였어요.
근데 잘 안먹으려고 해서 이걸 사서 줬더니만 잘 먹어서 좋네요.
덜 피곤해 하는 거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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