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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진(ip:)
작성일 2012-02-07 12:21:00
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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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물차에 토복령과 같이 다려달라고 해서 먹었는데요
제가 먹어본 것중 제일 찐한 색과 진한 맛이었구요,, 그럼에도 쓰지않고 전 맛있게 먹었네요.
하루 두번은 먹어야 하지만 게으르고 바쁘다는 핑게로 하루 한번밖에 못먹은 날이 많아 솔직히 넘 아까워요
근데두 손목에 있던 엄지손톱만한 종*이 많이 줄어들어 희한해하고 있네요.
더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백장생께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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