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길거리나 밭두렁에 보던 풀 맞네요.
자세히 보니 꽃 피기전? 몽우리도 보이고...
진하게 달여서 팩할때 어제 써봤어요.
한번 해봤지만 왠지 염증 치료후 까맣게 변한 피부가 좀 완화된것 같기도 한 착각이..
계속 써봐야 알겠죠?
음..달일때 냄새가 좀...쇠비름이라 그런가 소 키우는 주변의 냄새와 비슷하더라구요.
상품에 가루가 많아서 그건 따로 모아 더 곱게 갈아서 팩할때 쓸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유독 가루가 많던데... 다음에 재구매할때 신경 써서 보내주세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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