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를통해서 알았는데
친구는 여기서 시어머니 건강식품을 자주 산다고하길래
저도 추천해주더라구요 근데 와봤는데 갖고싶은게 너무많네요.ㅠㅠ저는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작년에는 20만원씩 2분한테 드려서 총 40만원이 나갔는데
여기서 그냥 약한재씩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돈으로 드려도 쓰시지도않고 꽁꽁 싸매기만해서.;;
차라리 무릎이랑 뼈마디가 많이 아프시다고해서
녹용넣어서 뼈에좋다는 우슬오가피차로 해드렸어요~
엄마가 늘 하던말이있지요 , 먹는게 남는거다 ㅎㅎ
그래서 드시는 걸로 해드렸지요 녹용도 좀 좋은걸로 해서 보내드렸더니
그저께 받으시고 뭘 이런걸 보내냐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드신지 이제 7일째이신데 어깨도좀 가볍고 뒷 종아리도 많이 고내찮다고 하시더라구요
맨날 아픈 엄마 ,아빠 백장생이 살린거같아요.
오랜만에 적은돈으로 자식된 체면좀 섰습니다,
전화도 5번씩이나해서 한번 주문취소하고 계속 상담만하고 주문도안하고해서 상담원분에게
미안하네요 혹시 저랑 상담 했던 기록이 있다면 그상담원 우수상담원으로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여자분이였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자기 어머니인 마냥 많이 공감해주시고 이것저것 추천해주시며 여러가지 샘플도 많이 넣어보내주셨어요
그중 국화차가 강추입니다~ 예쁜 노란 꽃송이가 가득가득~
국화차 한잔으로 사무실에서 품위있는 뇨자가 되었어요 ㅋㅋ 막이래
국화차 샘플로받아보고 그날 밤에 바로 국화차티백 주문한 1人 입니다~
아 그리고 저희 사장님이 쌍화차 가루로되있는거 그거 대량 주문하신다고하는데
30만원이상 사면 많이 디씨되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