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을 복*해서 그런지 잦은 야근에도 몸이 피곤하지 않아요.
쇠비름 말곤 새로운 걸 복*한게 없으니 쇠비름 덕에 피곤하지 않고 쌩쌩한 몸이 된것 같아요.
전엔 잦은 야근과 마감으로 인해 몸이 녹초가 되어 하루하루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쇠비름 복*후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전보다 가쁜하고..
근무후 집에 돌아와서도 쌩쌩하게 돌아다니고 있어서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습니다.
늘 속이 안좋고 체끼가 있었는데..
쇠비름 덕인지 체끼가 느껴지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속이 괜찮네요.
변*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식품인것 같습니다.
지인의 말로는 쇠비름을 달여서 피*에 바르면 좋다고 하네요.
검*섯과 기*에 탁월한 효*이 있다고 하니..
이번엔 쇠비름 달여서 피*에 양보해봐야겠어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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