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잘 먹지 않은 27개월 된 우리 아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아들에게 야채를 먹이기 위해 부단히도 애쓰는 엄마로써...
백장생의 하루야채가루는 큰 힘이 됩니다.
우유에도 타 주고 음식할 때도 한 숟가락 넣어주기도 하고...
한번에 11가지의 야채를 먹이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얼마나 든든한 지 몰라요.
다행히도 우리 아들 잘 먹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의 건강을 위해 백장생의 영원한 팬이 될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하고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