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차 구입하러 왔다 복분자가 보이길래 300g짜리로 구매임!!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같이 보내주신 다시팩(?) 에 연잎차랑 넣고 팔팔 끓이니...
국물이 ~~~ 끝내줘요~~~ 쫙~~ 우려나오네요. 때깔도 좋고..
맛은... 연잎이랑 같이 넣어서 뭐가 복분자맛인지는 모르겠으나...
한팩으로 3번 우려 먹고있는데 갈수록 연해지지만(당연한건가?ㅋ) 3번까지는 무리없을듯합니다.
전 양을 몰라서 대략 1리터에 밥수저로 연잎 1스푼, 복분자 1스푼 넣었습니다.
생수만 사먹었는데... 이제 생수 끊고 이거 먹을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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