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가로 7천원이나 저렴하게 나왔길래 신랑이랑 함께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
택배 받고서 제품이 뜨끈하길래 이상해서 전화문의까지 했었는데...
날이 더운데 택배회사측에서 좀 더운곳에 보관을 했던것 같네요.
어쨌든 하루만에 따뜻한곳에 있었다고 상하지는 않는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바로 냉장고에 넣었어요.
신랑 출근할때 먹였더니 오랫만에 맡아보는 한방향이라면서
냄새만 맡아도 힘이 날것 같다고 농담하네요.. ^^;;
여튼~!!!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몸. 활력본차로 기운 되찾아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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