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아이가 땀이 너무 난다고 약 좀 해다라고 하길래..
몇년전에 남편에게 생맥차를 먹였던 기억이 나서
약대신.. 생맥차를 검색해서 네이버를 통해 백장생 생맥차를 구입해서
일주일 먹였습니다.
아들 본인도 놀라더군요..
식사할때 머리에 샤워기 틀어 놓은 듯...
줄줄 흐르던 땀이 정말 거짓말처럼 줄었답니다.
땀이.. 전혀 흐리지 않고 그냥 맺힌 정도..???
잔소리 안해도 본인 스스로 알아서 챙겨 먹습니다.
주변 분들도 효* 있다는 걸 실제로 보시곤
그 차 이름이 모냐고 많이 문의 하시네요 ^^
오늘 주문한 생맥차는 아는 분께.. 선물용으로 구입하는겁니다.^^
유근피는 위* 보호를 위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또 자주 마시던 거라.. 아는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생맥차.. 맛도 괜찮은 거 같아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