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어머니가 호박물 다려 주신거 먹고 강력한 효*를 보아서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제품 만났네요

원래는 신랑이 뚱뚱해서 신랑 먹으라고 다린건데 맛이 낯설다고 못먹길레 제가 낼름 했죠 ㅎ

호박물은 덜큰한 호박엿맛나고 설탕하나 안넣어도 달고 완전 진국이었어요

시댁에서 늙은 호박을 많이 키우는데 큰 통으로 종일 다려야 팻트병 하나정도 나오니 귀하고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옆에서 보기만했는데 장난 아님..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시댁 친척중에 뚱뚱한 중년아저씨가 있는데 건강도 안좋고 비*때문에

호박물은 내내 다려먹고 지금은 바싹 마른체질로 바뀌고 건강해졌다고 하더라구요

호박물은 잘 상하고 (곧 쉬기 시작함) 될 수 있으면 내내 먹고 싶다 생각들더라구요

저는 그때 한번 딱 팻트로 2일 두통 마셨는데 보*이란 느낌도 들고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  믿겠더군요~

예전에 상황버섯 다린물 마셨을때랑 비슷한 강력한 이*효*가 있었습니다.

그 귀찮은 작업과 효*을 이 제품이 대신 해줄거라 믿고 5개 질렀는데

2일째 섭취중인데 괜찮네요~

기대됩니다.~ 마니 먹고 효* 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