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간식을 입에서 떼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좀아까 다른 상품평을 매우 흥분해서 쓰는바람에ㅎ 나의 사랑스러운 율무,현미를 잠시 외면할뻔 했네요~
볶은 율무랑 현미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것만 먹으면 맛있어서 계속 손이가는데, 다이어*를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먹고 물한컵마셔요. 그럼 엄청 배불러지더라구요.
평소 즐겨먹는 쪼꼬바에 비해서는 한없이 낮은 칼로*이니, 이거야 말로 정답이지요~
검정콩은 집에서 볶아 먹는데, 백장생에서 시켜봐야겠네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집에서 볶아먹는 콩은 어쩔땐 눅눅하고, 어쩔땐 너무 타버리고..
샘플로 보내주신 검정콩이 지금 판매하고 있는거 맞죠?
완전 꼬소하더라구요ㅎ 종류별로 하나씩 시켜볼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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